다시 시작할 에너지가 부족하다면
몸과 마음이 정체되어 있다면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 시간이 없다면
꼭 맞는 취향을 만들고 싶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함께 지내는 일주일이 궁금하다면
함께
함께 다양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
함께 요리하고 나눠 먹으며 일상을 나눠요.
함께 밥 해 먹는 즐거움을 알고 싶다면?
평범한 일상을 더 소중하게 만들고 싶다면?
괜찮은 식탁을 통해 함께 밥 먹으며 일상을 공유해봐요.
혼자라면 금세 잊힐 평범한 일상이라도 함께 요리하고
나눠 먹으며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괜찮아마을에서라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서로 질문하고 대화하며 나와 서로를 알아가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진심 어린 마음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면?
괜찮아마을에서는 서로를 향해 호기심 어린
질문을 해요. 서로에게 던지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방향으로 나라는 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요.
또, 서로를 믿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함께 지내는
주민들과 조금 더 친밀한 사이가 될 수 있어요.
문화
온전한 나로써 있을 수 있는 안전한 문화
따로 또 같이 산책하며 동네와 친해져요.
머무는 동네에 금방 익숙해지고 싶다면?
이전과 다른 일상을 쉽게 경험하고 싶다면?
누구나 새로운 곳에서 지내는 건 낯설지 않나요?
괜찮아마을에 와서 따로 또 같이 산책하는 시간을
가지다 보면 어느 순간 동네에 익숙해질 거예요.
익숙해졌다고 걱정하지 말아요. 동네를 걸으며
구석구석 관찰하다 보면 분명 재미있고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항상 다니던 거리를
천천히 걷는 건 새로운 일상을 만드는 방법의 하나예요.
다르다고 손가락질하거나 상처 주지 않아요.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고 싶다면?
나는 어떻게 쉴 때 마음이 편한지 알고 싶다면?
어떤 말을 해도 다르다고 손가락질하거나 상처 주지
않는 괜찮아마을로 와요. 마음속 깊은 곳에 담고
있었던 말을 편하게 꺼낼 수 있어요. 사람들과 진솔하게 나누는 대화를 통해 '나'라는 사람을 더 깊이 살필 수 있을 거예요.
후기
바쁘게 지나가는 삶 속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요. 저 역시 피곤함에 지쳐 잠을 자며 꿈을 꾸는 것이 일상이었지만, 괜찮아마을에 와서는 별을 보며 다른 의미의 꿈을 조금씩 키웠어요.
괜찮아마을 주민, 조셉
살다 보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학교를 떠나 사회로 내던져진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힘들었다. 그래서 괜찮아마을로 도망치듯 떠나왔다.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 쉬어가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충분히 알게 되었다.
괜찮아마을 주민, 주발이
'서울에서보다 더 자주, 많이 웃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소망이 있었어요. 괜찮아마을 1주 차, 지금은 나사가 서너 개 빠진 것처럼 시도 때도 없이 웃고 있어요. 실컷 웃었더니 좀 살 것 같아요.
괜찮아마을 주민, 주원
이번 주는 괜찮아마을이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었던 한 주였다. 괜찮아마을이 있어서, 그곳에 사람이 있어서 천만다행이었다. 다녀온 이후 많은 것이 활기차졌다. 힘이 생겼다. 잘했다. 잘했다. 다독이는 시간이 좋았던 것 같다.
괜찮아마을 주민, 나디야
'쉼' 프로그램
일출 투어 | 섬 투어
원도심 투어 | 야경 투어
샐리의 보글보글 | 아침에도 괜찮은 식탁
함께 만드는 괜찮은 식탁 | 마지막 밤의 괜찮은 식탁
괜찮은 대화_1| 괜찮은 대화_2
괜찮은 대화_3 | 나를 알아가는 시간
'쉼' 제공사항
- 환영보따리(자체 제작 괜찮아마을 기록장(50쪽 내외),
연필, 지우개, 뱃지, 편지지, 수건
- 마음 편한 옷 1벌, 괜찮아마을 주민 생활 기록물 1부
- 괜찮아마을 업사이클 필름카메라 1개(필름 스캔 파일 포함)
- 대화 프로그램(3회, 7시간) *자체 제작한 툴킷 활용한 대화 진행
(자기발견, 집단대화, 헤어지기 전)
- 여행 5회 약 24시간(해돋이, 야경, 원도심, 섬, 내맘대로)
- 괜찮아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식당 조식(집ㅅ씨) 2식
- 괜찮아마을 채식식당 최소 한끼 쉐프가 진행하는 소셜다이닝
(1회 2시간, 채식/일반식 쿠킹클래스 및 소셜다이닝)
- 동네 숙소 5박(2인실 혼자 쓰기(추가 비용 4만 원) 또는 둘이 함께 쓰기)
- 공유 공간 14일 이용권(반짝반짝 1번지 - 공유주방, 코워킹스페이스)
- 모닥불 피우는 파티(1회, 바비큐(고기, 해산물, 채소 등), 된장찌개 제공)
'쉼' 비교하기
아무것도 남지 않는 시간 말고
진짜 살아보는 시간
휴양지 A 패키지 여행3박5일 120만원
휴양지 B 패키지 여행3박 5일 107만원
휴양지 C 패키지 여행3박 5일 109만원
주간 괜찮아마을 쉼5박 6일 95만원
신청 절차
프로그램 취소 환불 규정
주간 괜찮아마을 입주 전 취소에 대한 환불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7일 전 취소: 100%
6일 전 취소: 80%
5일 전 취소: 60%
4일 전 취소: 50%
입주 당일 ~ 3일 전 취소: 환불 불가
*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기에 부득이한
부분이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쉼' 프로그램 일정
모집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되거나
추가될 수 있어요.
- 7기: 3월 29일(월) ~ 4월 3일(토)
- 9기: 5월 17일(월) ~ 5월 22일(토)
- 11기: 7월 12일(월) ~ 7월 17일(토)
- 13기: 9월 13일(월) ~ 9월 18일(토)
- 15기: 11월 15일(월) ~ 11월 20일(토)
어느 괜찮아마을 주민이 당신에게
너무 빡빡하게 살다 보면 눈이 멀기 쉬워요.
바로 앞에 있는 것도 못 보고 멀리 있는 것은 더 못 보죠.
도시에서의 삶이 저는 이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괜찮으니 숨 가쁜 일상에
지쳤거나 인생을 다시 정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생각보다 내가 잠깐 멈춘다고 큰일이 일어나지 않더라고요.
판매 중인 프로그램 일정
9기(쉼) : 5월 17일(월) ~ 5월 22일(토) 5박 6일
함께 다양한 쉼을 경험 할 수 있는 시간
괜찮아마을 후기
프로그램 중 괜찮은 식탁은 괜찮은마을의 취지 중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잃어버린 공동체성 찾기"와 딱 맞았던 것 같아요. 처음엔 딱 함께 요리하는 게 어색했지만 하다 보니 자연스레 손발이 척척 맞았던 것도 재밌었고, 여행 와서 외식만 하거나 남이 해준 밥만 먹지 않고 함께 요리하는 과정과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던 시간이 즐거웠어요.
괜찮은 식탁을 통해 함께 밥 먹으며 일상을 공유해봐요. 혼자라면 금세 잊힐 평범한 일상이라도 함께 요리하고 나눠 먹으며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괜찮아마을에서라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괜찮아마을 후기
좋았던 것도 있고 웃기도 하고 자기 자신을 들여다봐야 하는 시간이 많았어요. 나는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나는 나를 잘 모르고 있더라고요. 그동안은 내가 느끼는 감정을 묻어뒀던 것 같아요.
이곳에 오기 전의 일상에 관해서 이야기 할 때 그 감정이 휘몰아쳤어요.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좋은 감정과 싫은 감정이 함께 왔어요. '나를 깊이 알지 못했구나'라는 생각도 했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내려놓게 된 것 같아요.
괜찮아마을에서는 서로를 향해 호기심 어린 질문을 해요. 서로에게 던지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방향으로 나라는 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요.
또, 서로를 믿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함께 지내는 주민들과 조금 더 친밀한 사이가 될 수 있어요.
온전한 나로써 있을 수 있는 안전한 문화
사진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후기를 볼 수 있어요!
괜찮아마을 후기
6주 프로그램 하는 동안 산책을 즐겼어요. 유달산을 혼자 오르기도 하고, 이곳에서 만난 친구와 둘이 가기도 하고, 사람들을 모아 단체로 야간 산행을 하기도 했죠. 그렇게 몸을 움직였어요. 그러자 생각이 멈췄고 현재의 일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누구나 새로운 곳에서 지내는 건 낯설지 않나요? 괜찮아마을에 와서 따로 또 같이 산책하는 시간을 가져요. 때로는 혼자 잠깐 나가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때로는 함께 지내고 있는 사람들과 먼 곳까지 걸어보기도 해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동네에 익숙해질 거예요.
익숙해졌다고 걱정하지 말아요. 동네를 걸으며 구석구석 관찰하다 보면, 분명 재미있고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항상 다니던 거리를 천천히 걷는 건 새로운 일상을 만드는 방법의 하나예요.
괜찮아마을 후기
항상 함께 지내던 사람들 외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의식의 흐름대로 편하게 내 얘기를 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또 다양한 키워드를 가지고 다양한 생각과 각자의 삶을 공유한 것이 좋았어요. 내 관심거리가 어떤 것인지 등 질문에 대한 답을 곰곰이 생각할 수 있었어요.
어떤 말을 해도 다르다고 손가락질하거나 상처 주지 않는 괜찮아마을로 와요. 마음속 깊은 곳에 담고 있었던 말을 편하게 꺼낼 수 있어요. 사람들과 진솔하게 나누는 대화를 통해 '나'라는 사람을 더 깊이 살필 수 있을 거예요. '나'라는 사람이 뭘 좋아하는지, 어떤 상황일 때 마음이 편한지 알게 되면 그제야 당신에게 꼭 맞는 쉼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바쁘게 지나가는 삶 속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요.
저 역시 피곤함에 지쳐 잠을 자며 꿈을 꾸는 것이 일상이었지만,
괜찮아마을에 와서는 별을 보며 다른 의미의 꿈을 조금씩 키웠어요.
괜찮아마을 주민, 조셉
살다 보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학교를 떠나 사회로 내던져진 나는 다시 누군가의 품으로 돌아갈 수 없다. 다시 무언가를 배우기도, 그렇다고 배우지 않기도 모든 것이 막연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힘들었다. 그래서 괜찮아마을로 도망치듯 떠나왔다.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됐는지는 괜찮아마을에서 중요한 일이 아니었다.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 쉬어가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충분히 알게 되었다.
괜찮아마을 주민, 주발이
'서울에서보다 더 자주, 많이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삶을 생기롭게 하는 가벼운 대화를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괜찮아마을 1주 차, 지금은 나사가 서너 개 빠진 것처럼 시도 때도 없이 웃고 있어요.
실컷 웃었더니 좀 살 것 같아요.
괜찮아마을 주민, 주원
이번 주는 괜찮아마을이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었던 한 주였다. 괜찮아마을이 있어서,
그곳에 사람이 있어서 천만다행이었다. 다녀온 이후 많은 것이 활기차졌다. 힘이 생겼다.
잘했다. 잘했다. 다독이는 시간이 좋았던 것 같다.
괜찮아마을 주민, 나디야
야경마지막으로 별을 세어본 게 언제인가요? 목포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양을산에서 야경을 감상합니다.
일출어판장과 일출, 그리고 3.5% 익숙하지 않은 풍경을 통해 감정의 환기를 경험합니다
원도심100년 전, 그리고 지금 여행 전문가와 걷고 들으며 즐기는 시간 여행
섬떠나야만 얻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요. 파도 소리를 들으며 누워 있거나, 산책길을 걸으며 휴식합니다.
내맘대로나만의 속도로 여행하는 방법을 찾아서 따로 또 같이 자율적인 여행을 즐깁니다. 제공하는 차를 타고 훌쩍 떠나거나 유달산 아래 산책길을 걸어도 좋습니다.
샐리의 보글보글최소 한끼 쉐프 샐리와 함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식탁을 만듭니다. 선호하고 기피하는 재료에 대해 이야기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갑니다.
함께 만드는 괜찮은 식탁직접 장을 보고 재료 손질을 하며 식사를 준비합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자리를 만듭니다.
마지막 밤의 괜찮은 식탁숯불을 피워 저녁을 차려 먹습니다. 따뜻한 밥과 국, 여러 재료를 구워 나눠먹으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눕니다.
괜찮은대화_1‘쉼’, ‘상상’, ‘작은 성공’, ‘나’. 총 네 개의 키워드가 적힌 괜찮은 대화 카드를 통해 질문과 답변을 나눕니다.
괜찮은대화_2괜찮아마을에 오게 된 이유와 얻고 싶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괜찮은대화_3괜찮아마을에서 이미 얻은 것과 앞으로 얻을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느낀 감정을 담아 나에게 편지를 씁니다.
나를 알아가는 시간그동안 잊고 있던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걸 하고 싶은지에 대해 충분히 생각합니다.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오후) 괜찮은 식탁 | (오전) 괜찮은 대화_1 (오후) 괜찮은 여행_원도심 (늦은 저녁) 괜찮은 대화_2 | (이른 아침) 괜찮은 여행_일출 (오후) 괜찮은 상상 | (오전, 오후) 괜찮은 여행_섬 | (오전, 오후) 괜찮은 여행_내맘대로 (늦은 저녁) 괜찮은 여행_야경 | (오전) 괜찮은 대화_3 |
환영보따리 | 마음 편한 옷 | 필름 카메라 | 대화 프로그램 3회 | 로컬 여행 5회 | 쿠킹클래스 및 소셜다이닝 |
5박 6일 로컬 숙소 (1,2인실 선택 가능) | 공유공간 14일 이용권 (반짝반짝 1번지 - 공유주방, 코워킹스페이스) | 집ㅅ씨 조식 2식 (괜찮아마을 주민 운영식당) | 모닥불 피우는 파티 | 괜찮아마을 주민 생활 기록물 1부 | |
환영보따리(자체 제작 괜찮아마을 기록장(50쪽 내외), 연필, 지우개, 뱃지, 편지지, 수건
마음 편한 옷 1벌, 괜찮아마을 주민 생활 기록물 1부
괜찮아마을 업사이클 필름카메라 1개(필름 스캔 파일 포함)
대화 프로그램(3회, 7시간) *자체 제작한 툴킷 활용한 대화 진행(자기발견, 집단대화, 헤어지기 전)
여행 5회 약 24시간(해돋이, 야경, 원도심, 섬, 내맘대로)
괜찮아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식당 조식(집ㅅ씨) 2식
괜찮아마을 채식식당 최소 한끼 쉐프가 진행하는 소셜다이닝(1회 2시간, 채식/일반식 쿠킹클래스 및 소셜다이닝)
동네 숙소 5박(2인실 혼자 쓰기(추가 비용 4만 원) 또는 둘이 함께 쓰기)
공유 공간 14일 이용권(반짝반짝 1번지 - 공유주방, 코워킹스페이스)
모닥불 피우는 파티(1회, 바비큐(고기, 해산물, 채소 등), 된장찌개 제공)
아무것도 남지 않는 시간 말고 진짜 살아보는 시간
휴양지 A 패키지 여행
3박 5일 120만 원
휴양지 B 패키지 여행
3박 5일 107만 원
휴양지 C 패키지 여행
3박 5일 109만 원
주간 괜찮아마을 쉼
5박 6일 95만 원
패키지 여행
15분 관광, 30분 관광
절대적인 시간표
아까운 이동 시간
낯선 음식
낯선 사람들
갑자기 수거하는 가이드 팁
추가 여행지 옵션 비용
쇼핑센터 3곳 필수 방문
여행이 끝난 뒤 찾아오는 공허함
<
주간 괜찮아마을 '쉼'
천천히 걷는 여행(원도심)
가만히 바라보는 여행(야경, 일출)
자유롭게 쉬는 여행(섬)
꾹꾹 눌러뒀던 이야기 꺼내놓는 시간(대화)
나를 알아가는 시간(교육)
사람들과 함께 만들고 나눠먹는 따뜻한 식사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는 사람들
환영 보따리 선물
당신의 인생을 바꿀 일주일
주간 괜찮아마을 입주 전 취소에 대한 환불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7일 전 취소: 100%
6일 전 취소: 80%
5일 전 취소: 60%
4일 전 취소: 50%
입주 당일 ~ 3일 전 취소: 환불 불가
*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기에 부득이한 부분이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집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되거나 추가될 수 있어요.
- 9기: 5월 17일(월) ~ 5월 22일(토)
- 11기: 7월 12일(월) ~ 7월 17일(토)
- 13기: 9월 13일(월) ~ 9월 18일(토)
- 15기: 11월 15일(월) ~ 11월 20일(토)
너무 빡빡하게 살다 보면 눈이 멀기 쉬워요. 바로 앞에 있는 것도 못 보고 멀리 있는 것은 더 못 보죠.
도시에서의 삶이 저는 이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괜찮으니 숨 가쁜
일상에 지쳤거나 인생을 다시 정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생각보다 내가 잠깐 멈춘다고 큰일이 일어나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