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처럼 사는 마을
🏕 주간 괜찮아마을 쉼 🏕

판매 중인 프로그램 일정

- 3월 29일(월) ~ 4월 3일(토), 5박 6일 -

주간 괜찮아마을 '쉼'
사람들과 함께하는 문화를 모아
특별한 쉼을 제공합니다.

함께

함께 다양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


함께 요리하고 나눠 먹으며 일상을 나눠요.

함께 밥 해 먹는 즐거움을 알고 싶다면?

평범한 일상을  소중하게 만들고 싶다면?


괜찮은 식탁을 통해 함께  먹으며 일상을 공유해봐요.

혼자라면 금세 잊힐 평범한 일상이라도 함께 요리하고

나눠 먹으며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괜찮아마을에서라면,

오래도록 기억할  있을 거예요.

서로 질문하고 대화하며 나와 서로를 알아가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진심 어린 마음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면?


괜찮아마을에서는 서로를 향해 호기심 어린

질문을 해요. 서로에게 던지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방향으로 나라는 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요.


서로를 믿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함께 지내는

주민들과 조금  친밀한 사이가   있어요.

문화

온전한 나로써 있을 수 있는 안전한 문화


따로 또 같이 산책하며 동네와 친해져요.

머무는 동네에 금방 익숙해지고 싶다면?

이전과 다른 일상을 쉽게 경험하고 싶다면?


누구나 새로운 곳에서 지내는 건 낯설지 않나요?

괜찮아마을에 와서 따로 또 같이 산책하는 시간을

가지다 보면 어느 순간 동네에 익숙해질 거예요.


익숙해졌다고 걱정하지 말아요동네를 걸으며

구석구석 관찰하다 보면 분명 재미있고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할  있을 거예요항상 다니던 거리를

천천히 걷는  새로운 일상을 만드는 방법의 하나예요.

다르다고 손가락질하거나 상처 주지 않아요.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고 싶다면?

나는 어떻게 쉴 때 마음이 편한지 알고 싶다면?


어떤 말을 해도 다르다고 손가락질하거나 상처 주지

않는 괜찮아마을로 와요마음속 깊은 곳에 담고 

있었던 말을 편하게 꺼낼  있어요사람들과 진솔하게 나누는 대화를 통해 ''라는 사람을  깊이 살필  있을 거예요.

후기

'쉼' 프로그램

괜찮은 여행
괜찮은 여행

일출 투어 | 섬 투어

원도심 투어 | 야경 투어

괜찮은 식탁
괜찮은 식탁

        샐리의 보글보글 | 아침에도 괜찮은 식탁

함께 만드는 괜찮은 식탁 | 마지막 밤의 괜찮은 식탁

괜찮은 대화
괜찮은 대화

괜찮은 대화_1| 괜찮은 대화_2

       괜찮은 대화_3 | 나를 알아가는 시간

'쉼' 제공사항


- 환영보따리(자체 제작 괜찮아마을 기록장(50쪽 내외), 

  연필, 지우개, 뱃지, 편지지, 수건

- 마음 편한 옷 1벌, 괜찮아마을 주민 생활 기록물 1부

- 괜찮아마을 업사이클 필름카메라 1개(필름 스캔 파일 포함)

- 대화 프로그램(3회, 7시간) *자체 제작한 툴킷 활용한 대화 진행 

  (자기발견, 집단대화, 헤어지기 전)

- 여행 5회 약 24시간(해돋이, 야경, 원도심, 섬, 내맘대로)

- 괜찮아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식당 조식(집ㅅ씨) 2식

- 괜찮아마을 채식식당 최소 한끼 쉐프가 진행하는 소셜다이닝

  (1회 2시간, 채식/일반식 쿠킹클래스 및 소셜다이닝) 

- 동네 숙소 5박(2인실 혼자 쓰기(추가 비용 4만 원) 또는 둘이 함께 쓰기)

- 공유 공간 14일 이용권(반짝반짝 1번지 - 공유주방, 코워킹스페이스)

- 모닥불 피우는 파티(1회, 바비큐(고기, 해산물, 채소 등), 된장찌개 제공)

'쉼' 비교하기


아무것도 남지 않는 시간 말고

진짜 살아보는 시간

신청 절차

프로그램 취소 환불 규정


주간 괜찮아마을 입주 전 취소에 대한 환불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7일 전 취소: 100%

6일 전 취소: 80%

5일 전 취소: 60%

4일 전 취소: 50%

입주 당일 ~ 3  취소환불 불가


*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기에 부득이한
부분이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쉼' 프로그램 일정


모집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되거나

추가될 수 있어요.



- 7기: 3월 29일(월) ~ 4월 3일(토)

- 9기: 5월 17일(월) ~ 5월 22일(토)

- 11기: 7월 12일(월) ~ 7월 17일(토)

- 13기: 9월 13일(월) ~ 9월 18일(토)

- 15기: 11 15() ~ 11 20()

어느 괜찮아마을 주민이 당신에게

너무 빡빡하게 살다 보면 눈이 멀기 쉬워요.

바로 앞에 있는 것도 못 보고 멀리 있는 것은 더 못 보죠.

도시에서의 삶이 저는 이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괜찮으니 숨 가쁜 일상에

지쳤거나 인생을 다시 정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생각보다 내가 잠깐 멈춘다고 큰일이 일어나지 않더라고요.

지금, 주간 괜찮아마을을

특별가로 만나봐요!

아무것도 남지 않는 시간 말고

진짜 살아보는 시간

여행처럼 사는 마을
🏕 주간 괜찮아마을 쉼 🏕

판매 중인 프로그램 일정

9기(쉼) : 5월 17일(월) ~ 5월 22일(토) 5박 6일

주간 괜찮아마을 '쉼'
사람들과 함께하는 문화를 모아 특별한 쉼을 제공합니다.

함께 다양한 쉼을 경험 할 수 있는 시간


함께 요리하고 나눠 먹으며 일상을 나눠요.

 
함께 밥 해 먹는 즐거움을 알고 싶다면?
평범한 일상을 더 소중하게 만들고 싶다면?


괜찮은 식탁을 통해 함께 밥 먹으며 일상을 공유해봐요. 혼자라면 금세 잊힐 평범한 일상이라도 함께 요리하고 나눠 먹으며 서로의 일상을 나누는 괜찮아마을에서라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서로 질문하고 대화하며 나와 서로를 알아가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진심 어린 마음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면?


괜찮아마을에서는 서로를 향해 호기심 어린 질문을 해요. 서로에게 던지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방향으로 나라는 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요.

또, 서로를 믿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함께 지내는 주민들과 조금 더 친밀한 사이가 될 수 있어요.

온전한 나로써 있을 수 있는 안전한 문화


따로 또 같이 산책하며 동네와 친해져요.

사진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후기를 볼 수 있어요!


 머무는 동네에 금방 익숙해지고 싶다면?
이전과 다른 일상을 쉽게 경험하고 싶다면? 

누구나 새로운 곳에서 지내는 건 낯설지 않나요? 괜찮아마을에 와서 따로 또 같이 산책하는 시간을 가져요. 때로는 혼자 잠깐 나가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때로는 함께 지내고 있는 사람들과 먼 곳까지 걸어보기도 해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동네에 익숙해질 거예요.

익숙해졌다고 걱정하지 말아요. 동네를 걸으며 구석구석 관찰하다 보면, 분명 재미있고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항상 다니던 거리를 천천히 걷는 건 새로운 일상을 만드는 방법의 하나예요.

다르다고 손가락질하거나 상처 주지 않아요.

 
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고 싶다면?
나는 어떻게 쉴 때 마음이 편한지 알고 싶다면?


어떤 말을 해도 다르다고 손가락질하거나 상처 주지 않는 괜찮아마을로 와요. 마음속 깊은 곳에 담고 있었던 말을 편하게 꺼낼 수 있어요. 사람들과 진솔하게 나누는 대화를 통해 '나'라는 사람을 더 깊이 살필 수 있을 거예요. '나'라는 사람이 뭘 좋아하는지, 어떤 상황일 때 마음이 편한지 알게 되면 그제야 당신에게 꼭 맞는 쉼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후기

바쁘게 지나가는 삶 속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얼마나 있을까요. 

저 역시 피곤함에 지쳐 잠을 자며 꿈을 꾸는 것이 일상이었지만, 

괜찮아마을에 와서는 별을 보며 다른 의미의 꿈을 조금씩 키웠어요. 


괜찮아마을 주민, 조셉

살다 보면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학교를 떠나 사회로 내던져진 나는 다시 누군가의 품으로 돌아갈 수 없다. 다시 무언가를 배우기도, 그렇다고 배우지 않기도 모든 것이 막연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힘들었다. 그래서 괜찮아마을로 도망치듯 떠나왔다. 어떻게 이곳에 오게 됐는지는 괜찮아마을에서 중요한 일이 아니었다.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 쉬어가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충분히 알게 되었다.  


괜찮아마을 주민, 주발이

'서울에서보다 더 자주, 많이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삶을 생기롭게 하는 가벼운 대화를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괜찮아마을 1주 차, 지금은 나사가 서너 개 빠진 것처럼 시도 때도 없이 웃고 있어요.

실컷 웃었더니 좀 살 것 같아요.


괜찮아마을 주민, 주원

이번 주는 괜찮아마을이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었던 한 주였다. 괜찮아마을이 있어서, 

그곳에 사람이 있어서 천만다행이었다. 다녀온 이후 많은 것이 활기차졌다. 힘이 생겼다. 

잘했다. 잘했다. 다독이는 시간이 좋았던 것 같다.


괜찮아마을 주민, 나디야

'쉼' 전체 프로그램

괜찮은 여행
괜찮은 식탁
괜찮은 대화

'쉼' 프로그램 일정






(오후) 괜찮은 식탁
(오전) 괜찮은 대화_1
(오후) 괜찮은 여행_원도심
(늦은 저녁) 괜찮은 대화_2
(이른 아침) 괜찮은 여행_일출
(오후) 괜찮은 상상

(오전, 오후) 괜찮은 여행_섬(오전, 오후) 괜찮은 여행_내맘대로
(늦은 저녁) 괜찮은 여행_야경

(오전) 괜찮은 대화_3

'쉼' 제공 사항

환영보따리마음 편한 옷필름 카메라대화 프로그램 3회로컬 여행 5회쿠킹클래스 및 소셜다이닝


5박 6일 로컬 숙소
(1,2인실 선택 가능)
공유공간 14일 이용권
(반짝반짝 1번지 - 공유주방, 
코워킹스페이스)
집ㅅ씨 조식 2식
(괜찮아마을 주민 운영식당)
모닥불 피우는 파티괜찮아마을
주민 생활 기록물 1부

환영보따리(자체 제작 괜찮아마을 기록장(50쪽 내외), 연필, 지우개, 뱃지, 편지지, 수건

마음 편한 옷 1벌, 괜찮아마을 주민 생활 기록물 1부

괜찮아마을 업사이클 필름카메라 1개(필름 스캔 파일 포함)

대화 프로그램(3회, 7시간) *자체 제작한 툴킷 활용한 대화 진행(자기발견, 집단대화, 헤어지기 전)

여행 5회 약 24시간(해돋이, 야경, 원도심, 섬, 내맘대로)

괜찮아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식당 조식(집ㅅ씨) 2식

괜찮아마을 채식식당 최소 한끼 쉐프가 진행하는 소셜다이닝(1회 2시간, 채식/일반식 쿠킹클래스 및 소셜다이닝) 

동네 숙소 5박(2인실 혼자 쓰기(추가 비용 4만 원) 또는 둘이 함께 쓰기)

공유 공간 14일 이용권(반짝반짝 1번지 - 공유주방, 코워킹스페이스)

모닥불 피우는 파티(1회, 바비큐(고기, 해산물, 채소 등), 된장찌개 제공)

'쉼' 비교하기

아무것도 남지 않는 시간 말고 진짜 살아보는 시간

휴양지 A 패키지 여행


3박 5일 120만 

휴양지 B 패키지 여행


3박 5일 107만 

휴양지 C 패키지 여행


3박 5일 109만 

주간 괜찮아마을 쉼


5박 6일 95만 원

패키지 여행


15분 관광, 30분 관광

절대적인 시간표

아까운 이동 시간

낯선 음식

낯선 사람들

갑자기 수거하는 가이드 팁

추가 여행지 옵션 비용

쇼핑센터 3곳 필수 방문

여행이 끝난  찾아오는 공허함

<

주간 괜찮아마을 '쉼'


천천히 걷는 여행(원도심)

가만히 바라보는 여행(야경, 일출)

자유롭게 쉬는 여행(섬)

꾹꾹 눌러뒀던 이야기 꺼내놓는 시간(대화)

나를 알아가는 시간(교육)

사람들과 함께 만들고 나눠먹는 따뜻한 식사

서로를 배려하고 응원하는 사람들

환영 보따리 선물

당신의 인생을 바꿀 일주일

신청 절차

프로그램 취소 환불 규정

주간 괜찮아마을 입주 전 취소에 대한 환불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7일 전 취소: 100%

6일 전 취소: 80%

5일 전 취소: 60%

4일 전 취소: 50%

입주 당일 ~ 3일 전 취소: 환불 불가

*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기에 부득이한 부분이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쉼' 프로그램 일정

모집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되거나 추가될 수 있어요.

- 9기: 5월 17일(월) ~ 5월 22일(토)

- 11기: 7월 12일(월) ~ 7월 17일(토)

- 13기: 9월 13일(월) ~ 9월 18일(토)

- 15기: 11월 15일(월) ~ 11월 20일(토)

어느 괜찮아마을 주민이 당신에게

너무 빡빡하게 살다 보면 눈이 멀기 쉬워요. 바로 앞에 있는 것도 못 보고 멀리 있는 것은 더 못 보죠.

도시에서의 삶이 저는 이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치열하게 살지 않아도 괜찮으니 숨 가쁜

일상에 지쳤거나 인생을 다시 정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생각보다 내가 잠깐 멈춘다고 큰일이 일어나지 않더라고요.

아무것도 남지 않는 시간 말고

진짜 살아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