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주간 진행했던 1, 2, 3기를 거쳐 일주일 동안

괜찮아마을을 경험할 수 있는 주간 괜찮아마을을

기획했어요. 긴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실험의 시작이었지요. 이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할 당신을 위해서

보기 편하게 정리해 보았어요.

그럼 찬찬히 살펴볼까요?



주간 괜찮아마을을 운영하고 기획한 보리 씨의 글에서 가져왔어요.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주간 괜찮아마을을 기획했는지 잘 담겨있어요.

전문을 보고 싶다면 윗글을 클릭해주세요!


괜찮아마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화를 소개할게요. 🙂

눈 마주치면 머쓱; 말고

반갑게 인사해요

부캐를 정하고

서로를 별명으로 불러요

성 정체성, 지역, 학력, 외모

등을 차별하거나 

상처 주지 않아요

따로 또 같이 산책하며

동네와 친해져요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해요

함께 요리하고 밥을

먹으며 일상을 나눠요

일상 기록을 시작해요.

한 권의 에세이가 될지도?

조금 달라도 괜찮아요,

서로 지지하고 응원해줘요

😉



6주간 진행했던 1, 2, 3기를 거쳐 일주일 동안 괜찮아마을을 경험할 수 있는 

주간 괜찮아마을을 기획했어요. 긴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청년들을 위한 새로운 실험의

시작이었지요. 이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할 당신을 위해서 보기 편하게 

정리했어요.  그럼 찬찬히 살펴볼까요?




주간 괜찮아마을을 운영하고 기획한 보리 씨의 글에서 가져왔어요.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주간 괜찮아마을을 기획했는지 잘 담겨있어요.

전문을 보고 싶다면 윗글을 클릭해주세요!

이번 주간 괜찮아마을에서는

이런 프로그램을 제공했어요. 😉

사진을 옆으로 넘겨보세요

주간 괜찮아마을을 경험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사진을 옆으로 넘겨보세요

주간 괜찮아마을을 하는 동안 

주민들은 이런 생각을 했대요. 😙

괜찮아마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화를 소개할게요. 🙂

눈 마주치면 머쓱; 말고

반갑게 인사해요

부캐를 정하고

서로를 별명으로 불러요

성 정체성, 지역, 학력, 외모 등을

차별하거나 상처 주지 않아요

따로 또 같이 산책하며

동네와 친해져요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해요

함께 요리하고 밥을

먹으며 일상을 나눠요

일상 기록을 시작해요.

한 권의 에세이가 될지도?

조금 달라도 괜찮아요,

서로 지지하고 응원해줘요

매일 산책을 하면서 좋은 곳만 쏙쏙

골라 기록했어요. 언젠가 당신이 이곳을

거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4, 5, 6기의 추억을 

더 보고 싶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

괜찮아마을에 오래 머무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어요. 🤔

주간 괜찮아마을이 끝난 뒤 

계속 괜찮아마을에서 살 수 있을까?


‘월간 괜찮아마을‘은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실험 중

하나로 ‘주간 괜찮아마을‘과 연계해서 진행됐습니다.

낯선 이곳에 온 괜찮아마을 주민들이, 연고 없고 막막한

괜찮아마을에서 좋아하는 일을 만들거나 찾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우리는 ‘월간 괜찮아마을‘을 통해

누구든 바라는 주제로 ‘모임‘을 열도록 했는데요.

창업, 영화, 글쓰기 등 다양한 관심사에 대한 모임을

열고 함께 참여해서 대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나아가 ‘월간 괜찮아마을’이 멤버십이

되는 날에는 누구나 좋아하는 무엇이든 모임을 열거나

작당모의 하게 되고, 공유를 기반으로 집, 사무실,

차량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월간 괜찮아마을에서는 

이런 모임이 열렸어요.

사진을 옆으로 넘겨보세요

괜찮아마을, 숫자로 볼까요? 👇

3회


주간 괜찮아마을

진행 횟수

62명


주간 괜찮아마을

지원자

24명


주간 괜찮아마을

입주

24회


월간 괜찮아마을

모임 진행

75개


주간/월간 괜찮아마을 성과물

105명


월간 괜찮아마을

참여 인원

이번 주간 괜찮아마을에서는 이런 프로그램을 제공했어요. 😉
주간 괜찮아마을을 경험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이번 주간 괜찮아마을을

통해 이뤄냈어요. 🏅

일시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던 괜찮아마을 모델에 대한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발굴


2021년에는 최소 지원사업을 통해 

일간, 주간, 월간 괜찮아마을 모델 상설 운영 확정

지방 소도시에서 타 대도시 의존 없이

자발적 운영 가능한 체계 구축


일간/주간/월간 괜찮아마을 각 프로그램이 필요로 하는 업무

진행을 위한 교육 기획/운영, 공간 시공/설계/운영, 디자인,

영상 제작, 커뮤니티 운영, 홍보/마케팅 진행 등 전 분야에 걸친

괜찮아마을 내부 인프라 구축

괜찮아마을 모델 역량을 공공/기업/단체 등에 판매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스템화 완료


- 주 단위 입주 프로그램에 활용할 교재 1종 제작

- 마을 입주 프로그램 활용용 스티커 18종, 식권 5종,

투자페스타 가상화폐 2종 제작

괜찮아마을(전라남도 목포)에 정착한 기존 주민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신규 일자리, 커뮤니티 모델 제공


독립영화관 시네마라운지MM, 채식식당 최소 한끼, 대화

프로그램 라이프쉐어, 비영리 상담그룹 좀놀아본언니들,

공동체식당 집ㅅ씨, 오거리식당, 세종집, 별미식당

컨소시엄 단체 위쿡(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 목포 지역에

서울 외 최초 지방 거점 확보 협의

코로나19 위기에도 지속 운영 가능한 소규모 인원 대상

높은 만족도 프로그램 개발, 진행 완료


- 참가자 평균 만족도 10점 만점 기준 9점 이상

  - 주간 괜찮아마을 부분 유료 모집에도 단기간 모집 완료

및 대기자 200% 발생

지방 소도시에서 계속 머물면서 일자리를 획득하는 모델


 - 고용 유발: 7명(전원 정규직으로 2021년 계속 고용)

  - 지역 연계 고용: 13명(공간 운영, 청소, 교육 진행,

모임 진행, 네트워킹 프로그램 진행 등)

  - 지역 이주: 6명+a (주간 괜찮아마을 3명, 진행 

인력 3명,계속 지역 이주 의사 늘어나는 중)

언론 홍보를 통한 모델 확산


- [조선일보] [뜬 곳, 뜨는 곳] 목포 괜찮아마을

/ 2020년 7월 24일

  - [머니투데이]공장공장, 지방 소도시서 1주일간

살아보는 ‘주간 괜찮아마을’ 진행 '눈길' 

/ 2020년 12월 15일 / 보도자료 배포로

인해 22회 기사화, 131건 전문게재

주간 괜찮아마을을 하는 동안 주민들은 이런 생각을 했대요. 😙
매일 산책을 하면서 좋은 곳만 쏙쏙 골라 기록했어요.
언젠가 당신이 이곳을 거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주간 괜찮아마을 프로그램으로 총 24명의 새로운 입주민이 괜찮아마을을 경험했어요.

어색하던 첫날부터 헤어짐이 아쉬웠던 마지막 날까지, 꽉 채워 추억을 쌓았지요.


일주일, 새로운 곳에서 깊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에는 짧은 시간이라고 누군가는 말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괜찮아마을에서는 그 시간 동안 각자에 대해 고민하고, 서로에게 질문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하고 싶은 것을 상상하고,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함께 지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요.


저희는 새로운 주간 괜찮아마을을 준비하고 있어요.

마음껏 상상하고 싶은가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푹 쉬고 싶은가요? 

그런 당신에게 꼭 맞는 주간 괜찮아마을로 곧 돌아올게요. 😊

4, 5, 6기의 추억을 더 보고 싶은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
월간 괜찮아마을에서는 이런 모임이 열렸어요. 
괜찮아마을, 숫자로 볼까요? 👇

3회

주간 괜찮아마을 진행 횟수

62명

주간 괜찮아마을 지원자

24명

주간 괜찮아마을 입주

24회

월간 괜찮아마을 모임 진행

75개

주간/월간 괜찮아마을 성과물

105명

월간 괜찮아마을 참여 인원

이번 주간 괜찮아마을을 통해 이뤄냈어요. 🏅

일시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던 괜찮아마을 모델에 대한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발굴


2021년에는 최소 지원사업을 통해 일간, 주간, 월간 괜찮아마을 모델 상설 운영 확정

지방 소도시에서 타 대도시 의존 없이 자발적 운영 가능한 체계 구축


일간/주간/월간 괜찮아마을 각 프로그램이 필요로 하는 업무 진행을 위한 교육 기획/운영, 공간 시공/설계/운영, 디자인, 영상 제작, 커뮤니티 운영, 홍보/마케팅 진행 등 전 분야에 걸친 괜찮아마을 내부 인프라 구축

괜찮아마을 모델 역량을 공공/기업/단체 등에 판매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스템화 완료

 

- 주 단위 입주 프로그램에 활용할 교재 1종 제작

- 마을 입주 프로그램 활용용 스티커 18종, 식권 5종, 

  투자페스타 가상화폐 2종 제작

괜찮아마을(전라남도 목포)에 정착한 기존 주민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신규 일자리, 커뮤니티 모델 제공


독립영화관 시네마라운지MM, 채식식당 최소 한끼, 대화 프로그램 라이프쉐어, 비영리 상담그룹 좀놀아본언니들, 공동체식당 집ㅅ씨, 오거리식당, 세종집, 별미식당

컨소시엄 단체 위쿡(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 목포 지역에 서울 외 최초 지방 거점 확보 협의

코로나19 위기에도 지속 운영 가능한 소규모 인원 대상 높은 만족도 프로그램 개발, 진행 완료


- 참가자 평균 만족도 10점 만점 기준 9점 이상

- 주간 괜찮아마을 부분 유료 모집에도 단기간 모집 

  완료 및 대기자 200% 발생

지방 소도시에서 계속 머물면서 일자리를 

획득하는 모델


- 고용 유발: 7명(전원 정규직으로 2021년 계속 고용)

- 지역 연계 고용: 13명(공간 운영, 청소, 교육 진행, 

  모임 진행, 네트워킹 프로그램 진행 등)

- 지역 이주: 6명+a (주간 괜찮아마을 3명, 진행 인력 

  3명, 계속 지역 이주 의사 늘어나는 중)

언론 홍보를 통한 모델 확산


- [조선일보] [뜬 곳, 뜨는 곳] 목포 괜찮아마을 

  / 2020년 7월 24일

- [머니투데이]공장공장, 지방 소도시서 1주일간 

  살아보는 ‘주간 괜찮아마을’ 진행 '눈길' / 2020년 

  12월 15일 / 보도자료 배포로 인해 22회 기사화, 

  131건 전문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