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공고 자세히

신청 마감: 2019년 9월 23일(월) 22시까지

[1차 서울 설명회]

일시: 2019년 9월 14일(토) 14시

장소: 서울(로컬스티치 소공점 3층 라운지)

-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소공로 96


[2차 서울 설명회]

일시: 2019년 9월 22일(일) 15시

장소: 서울(추후 공지)

그냥 재밌으면 좋겠습니다

무모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고 싶은 실험주의자들이 함께 사는 마을을 만듭니다.

지역의 빈집에서 청년들은 하고 싶은 일을 담아 마음껏 만들고 부수는 꿈같은 마을에서 지냅니다.

괜찮아마을에서 우리는 잘 쉬고, 마음껏 상상하고, 작은 성공을 시도합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괜찮아마을에서 당신은

괜찮은 사람들과 따로 또 같이 함께 살아요

사람, 꿈, 가치를 믿는 사람들이 함께 살아요.

다들 실력있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람들이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서로 응원하고 도와요. 

온 마음을 다해 도전 할 수 있게 등 떠밀어줘요.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있는 그대로 충분해요.

마음대로 만들고 부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어요

능력과 꿈은 있지만 기회가 없는 청년을 지역의 빈집과 연결해요.

무엇이든 하고 싶은 일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간과 함께 D.I.Y 교육을 제공해요.

우리의 꿈을 담아 그냥 재미있게 만들어봐요.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어요

지속할 수 있는 다음이 있어야 계속 꿈꿀 수 있어요.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고 싶다면 추가로 머물자리를 제공해요. 

‘다음’을 고민하며 모험적인 투자를 하여 공간을 조성하고 있어요. 

짧은 기간 동안 부담없이 공유 가게에서 꿈을 펼칠 수 있어요.

만들고 부수는 마을에서 

당신만의 공간을 만들어요

무모하다고 시도조차 하지 못 했던 일을 시작해볼까요? 

그냥 재밌게요!


감각적이고 특별한 가구를 만드는 목공소
사람들의 특별한 순간을 담는 사진관
감동적인 음악을 만드는 스튜디오
지역의 재료를 활용하여 특별한 상품을 만드는 편집숍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꽃가게
타인의 시선을 공유하고 선물하는 독립 서점과 출판사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조명을 만드는 조명 가게
당신이 만들고 싶은 공간이라면, 무엇이든

마음 편하게 그냥,

재밌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1.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환경

고즈넉한 한옥 숙소 6주+⍺ 제공

재밌는 일을 하기 위해 쉬어가는 집 제공

(최대 12주까지, +a 기간 숙소는 미정)

괜찮은 사람 50명이 만드는 공동체

따로 또 같이 시도하고 서로 응원하며 등 떠밀어주는 사람들 

(기존 주민 30명, 예비 주민 16명, 돌아오는 주민 4명)

매달 60시간에 대한 활동비 지급

하고 싶은 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지급되는 활동비

(시급 10,150원, 약 10주 제공)

2. 하고 싶은 일을 현실로 만드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 1인 약 230만 원 상당

3. 만들고 부수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꿈 같은 공간

1단계(2019년 10월 15일 ~ 1월): 해안로 150평 빈집 (만들고 부수는 도시 조성)


- D.I.Y. 기획 및 실습 교육 with 블랭크, 트로피크

- 팝업 스토어 공간 기획 및 조성, 팀별로 기획한 오브제 및 콘텐츠 제작

- 작은 성공 페스티벌 진행 장소

2단계(2020년 2월 이후): 영산로 59번길 호텔 1-2층 공유가게 (실제 사용할 상업 공간을 조성)


- 약 500평 규모 공간에 약 16억 원 이상 투자하여 커뮤니티 호텔 조성 진행 중

- 1, 2층에 공유 가게 약 10개 조성 계획(단기간 부담없이 하고 싶은 일을 시도해볼 수 있는 공간 임대)

- 작은 성공을 통해 만든 콘텐츠를 개선하여 공유 가게 선택적 선발 및 입주 권한 부여

4. 재밌는 콘텐츠를 상상해 보세요

무엇을 상상하더라도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 예시처럼 재밌는 콘텐츠를 상상하고 실현해 보세요.


- 괜찮아마을을 연구하고 논문을 작성해봅니다. 기업가 정신, 문화인류학, 도시재생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연구합니다.

- 괜찮아마을의 일상과 과정을 담은 웹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영상은 효과적으로 사람들에게 영감과 감동을 주는 방법입니다.

- 진정한 쉼과 여행에 대해 고민하며 지역을 경험하는 여행을 제작합니다.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을 발굴합니다.

- 개성있는 시선으로 지역을 담아 지역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어떤 주제여도 상관 없습니다.

괜찮아마을 방향

지방 도시에 작은 마을을 만듭니다

- 돌아다니는 여행 말고 함께 여행처럼 사는 마을을 만듭니다.

- 바다, 산, 섬 등 아름다운 환경과 평화로운 마을에서 지냅니다.

- 직접 시장을 열고 축제를 만들고 지친 청년들을 위로합니다.

- 종교, 정치를 초월한 평화와 조화를 꿈꾸는 마을을 만듭니다.

비생산적인 시간을 보냅니다

- 때때로 목적이 없는 시간을 보냅니다.

- 문화적, 사회적, 지구 평화를 위한 고민을 합니다.

비슷한 사람들이 모입니다

- 조금 다르다고 아무도 손가락질 하지 않습니다.

-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만들어서 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직업과 가치관도 괜찮습니다.

-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고 무엇이든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괜찮아마을 공간들

괜찮은 집

지역의 빈 집은 청년에게 집이 됩니다.

그 곳에서 쉬어가며, 좀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괜찮은 집'은 잃어버린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마음 따뜻한 셰어하우스>입니다.


원도심의 다양한 집들을 활용해 살아가요.

서로 모르는 청년들이 한 집에 살며, 

함께 장을 보고 요리도 하며, 또 공간을 만들어가요.
공용공간은  여러 팀원들과 함께 사용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방은 안전하고 편안해야 해요.

쉴 때에는 편히 쉬어야 하니까요.

숙소와 팀은 임의로 배정합니다.

<괜찮은 집> 별로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괜찮은 학교

지역의 빈 집은 청년에게 학교가 됩니다.

청년은 쉼과 실패를 배우고, 지역살이에 도움을 주기도 하죠.


'괜찮은 학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은 제안하는,

다 큰 청년들을 위한  <인생 재시작 대안학교> 입니다.


누구나 선생님이 됩니다.

괜찮은 공장

지역의 빈 집은 청년에게 일터가 될 수 있어요.

청년은 그곳에서 실패를 연습하고, 함께 도전할 거예요.


공유 사무실과 공유 가게로 이루어진 '괜찮은 공장'은 

청년들이 프로그램 수료 후에도,

새로운 인생을 실험 할 수 있는  <실패 연습소>가 됩니다.


청년들과 함께 더 많은 공간을 찾고 만들어가요.

괜찮은 공장은 수료 이후에도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어요.

괜찮아마을 위치

괜찮아마을은 전라남도 목포에 있습니다

목포 앞에는 1,000개가 넘는 섬이 있어요.

고속도로, KTX, 섬으로 가는 뱃길까지 교통 연결성이 탁월해요.


목포는 1900년대 초반 전국 3대항 6대 도시에 꼽힐 정도였다고 해요.

세월이 지나 지금의 목포는 인구소멸위기의 낡은 옛도시가 되었어요.


공동화된 원도심은 날이 어두워지면 지나다니는 사람을 볼 수 없어요.

빈집들은 공폐가가 되어 허물어져가고 있어요.


목포에는 맛있는 남도 음식과 각양각색의 섬 문화가 살아있어요.

일본 영사관, 적산가옥 등 다양한 근대문화유산 자원이 남아있어요.

우리는 비어있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어요.

지역에서 다시 희망과 미래를 찾고 싶어요.

괜찮아마을 2기

괜찮아마을 1기

괜찮아마을 이야기를 소개한 신문과 방송

자주 묻는 질문


사람들이 보통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신청서를 작성하고 포트폴리오와 괜찮아마을에서 하고 싶은 일(작업)을 자료로 만들어서 제출해 주세요.

면접을 통해 입주 대상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지원 방법(작성+제출)

(1) 신청서 작성: http://bit.ly/2HqSydH

(2) 자료 제출: start@emptypublic.com

- 포트폴리오

(양식 없음, 분야 제한 없음, 자유 양식으로 제출)

- 괜찮아마을에서 하고 싶은 일(작업)을 상상하여 제출해 주세요.

(글, 그림, 영상 등 자유롭게 작성, 분야 제한 없음)

입주자 전원에게 마을을 조성하는 적정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월 60시간의 활동과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시급 10,150원, 약 10주 간 제공)

괜찮아마을 운영에  선택해 수행할 경우에는 그에 맞는 적정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한 괜찮아마을에서 진행되는 팀별, 개인별 프로젝트 또는 플리마켓 등을 통한 과정 중 일부 수입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괜찮아마을에 입주하면 쉼 - 상상 - 작은성공 순서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 본문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다음과 같은 강의, 수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마음 회복 지원(휴식, 상담, 여행 제공)

- 지역 살이 교육(지역 전문가 강의, 도시재생 수업, 집 고치기 속성 교육, 귀농 귀촌 정보 제공 등)

- 개인 역량 강화 교육(창업 교육, 작은 브랜드 마케팅 교육, 스피킹 교육 등)

- 아무 상상 대잔치(무엇이든 상상하고 계획까지 작성)

- 작은 성공

- 누구나 선생님(개인이 가진 재능을 동료들과 지역 사회에 제공)

- 동네 콘텐츠 만들기(원도심, 바다, 근대유산, 적산가옥 등으로 콘텐츠 제작)

- 전문가 자문, 지역 활동가 연결

괜찮아마을에 입주민들은 숙소를 제공 받아 지내게 됩니다. 입주 시 숙소를 미리 둘러보고, 직접선택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프로그램 수료 후 제공될 수 있는 지원 항목입니다.

- 괜찮아마을 기간제 공유 가게 임대 기회 부여

- 지역 빈집 연결

- 지역 정착 및 창업 지원, 보조금 연결

- 지역 기반 투어 상품 개발

- 괜찮아마을 인턴 고용

- 로컬 콘텐츠 제작 참여

- 지역 축제 기획 참여

인생을 다시 설계하고 싶은 다 큰 청년이라면

다음과 같은 대상을 참고하여 입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은 당신

- 장소 제약 없이 활동을 할 준비가 된 당신

- 지치고 실패했지만 다시 한 번 도약하고 싶은 당신

- 실력과 가능성을 가졌지만 등 떠밀어줄 누군가 필요했던 당신

- 지역 문화, 콘텐츠를 만들고 공급하는 기회를 잡고 싶은 당신

- 지역 빈집을 고쳐서 바라던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은 당신

- 지역에서 농사를 짓거나 물고기를 잡고 싶은 당신

- 섬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고 싶은 당신

- 6주 간 괜찮아마을 체류가 가능한 당신

괜찮아마을 숙소는 현재 전라남도 목포시 원도심 내에 위치한 한옥 게스트하우스 '춘화당'입니다. 괜찮아마을 1-2기 때에도 사용했던 곳으로, 본관과 별관 2개의 건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숙소는 방마다 최소 2명에서 최대 3명 내외로 사용하게 됩니다. 같이 모여서 일하고 음식을 나눌 수 있는 공용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닙니다. 괜찮아마을 입주에는 1인 50만원 입주비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입주비는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괜찮아마을 프로그램 중 휴식과 휴일은 예정되어 있지만, 휴일이 평일과 주말을 별도로 구분하여 제공되진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주말마다 휴일을 갖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 오랜만이에요. 어떻게 지내요?
우리 잠시 세상의 고민은 내려두고
그냥 재미있는 일을 함께 만들어보지 않을래요?



뭐, 혹시 알아요?
그냥 재미있는 일을 계속하다 보면
지금보다 먹고 살만 할지?
지금보다 행복할지?
괜찮아질 수도 있잖아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살아요.
그런데 이상하죠? 자꾸 내가 틀렸대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괜찮은 사람들이 따로 또 같이 사는 공동체.



세상엔 집도 건물도 많아요.
그런데 이상하죠? 내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마음껏 시도하며 만들고 부술 수 있는 공간.



세상엔 재미있는 일이 많아요.
그런데 이상하죠? 항상 여유가 없어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마음 편히 시도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



쉬어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괜찮아마을에서 함께 지내볼래요?



거기,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은 당신.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