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과 투어 만족도는 83.5%였으며, 약 50여 개의 프로그램/강연 중 만족도 1위와 0.09점 차이로 2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행정안전부 지역혁신 워크숍 담당자 이수연
세세하고 꽉찬 강연으로 괜찮아마을이 가진 흐름과 생각들을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LE+GO 정소리
홍동우 대표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우리팀은 이번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할지 마음을 맞추고,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더웨이브컴퍼니 '강릉살자' 팀
괜찮아마을이 진행해 온 활동을 상세하게 알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발표뿐만 아니라, 질문/답변 시간까지 성심성의껏 진행해 주시는 게 느껴져 고마웠습니다.
대통전수방 현장지원센터
도심 재생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알게 되었고 도심 재생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근화여자고등학교
모든 지역이 가진 숙제와 청년이 갖고 있는 문제를 색다른 시각으로, 무엇보다 애정 어린 시각으로 재해석한 워크숍이었어요.
LE+GO 최서연
특히, 이런 분께 '괜찮아마을'에 와볼 것을 꼭 권하고 싶어요.
👤 다시 시작할 에너지가 부족한 사람
👤 새로운 환경에서 마음껏 쉬어가고 싶은 사람
👤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사람
👤 정체된 몸과 마음에 신선한 변화를 주고 싶은 사람
👤 낯설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보고 싶은 사람
우리에게 '쉼'은 무엇일까요?
가만히 누워서 핸드폰, TV를 보는 것이 진짜 '쉼'일까요?
아니면 맛집과 카페를 전전하다
집에 돌아오는 것만으로 충분한 쉼이 될까요?
지금까지 해온 쉼의 방식에 조금이라도 부족함을 느끼거나,
이건 진짜 '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분께 제안해요.
전국 곳곳의 사람들을 괜찮아마을에서 만나보세요.
낯설지만 좋은 사람들이 '주민'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모여 밥을 먹고,
함께 여행하고, 밤이면 솔직하고 풍성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이 일상이 당신에게 새로운 '쉼'이 될 거예요.
이것이 우리에게 어떻게 '쉼'이 될까요?
'괜찮아마을' 문화에 그 답이 있답니다.
🚩 있는 그대로를 존중합니다
🚩 자유롭게 상상하고 표현합니다
🚩 일상을 기록합니다
🚩 공동체성을 회복합니다
🚩 따로 또 같이 지냅니다
🚩 비생산적인 시간을 보냅니다
괜찮아마을에서는 이런 문화를 통해
①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요.
② 평상시에는 그냥 흘려보냈던 시간에 정성을 쏟을 수 있고,
③ 처음 보는 사람들과 '주민'이 되어 함께 일상을 보낼 수 있어요.
이것이 괜찮아마을에서 제안하는 '쉼'이랍니다!
관광지로는 아직 낯설 수 있는 지역, 목포를 여행해요.
목포는 바다, 역사, 예술 등의 이야기가 가득한 곳이에요.
특히나 과거의 잔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원도심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좋은 도화지 같은 도시예요.
아름다운 산과 바다,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고요!
괜찮아마을 주민들이 직접 필름 카메라로 찍은 목포의 풍경
사람들로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에 염증을 느낀 당신이라면,
괜찮아마을만의 여행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발견해보면 어떨까요?
마치 아직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보물을 찾는 것처럼 말이죠!
괜찮아마을에서는 자체 개발한 대화 툴킷을 가지고
대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쉼', '상상', '작은 성공', 그리고 '나'를 주제로
안전한 커뮤니티에서 깊은 대화를 나눠보실 수 있답니다.
괜찮아마을 주민들이 숲과 바다에서 특별한 대화를 나누고 있어요.
괜찮아마을 주민들은 여행 같은 일상을 누리고 있어요.
괜찮아마을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진짜 삶의 방식을 발견한 주민들은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간 뒤의 일상도 조금씩 바꾸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