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괜찮아마을 3기 기록물 2종 PDF 무료 공개 feat.텀블벅

키모
2020-02-27
조회수 4644

* 누가 누가 받아 가셨는지, 과연 도움이 됐는지 궁금해요. 만든 사람들이 뿌듯하도록 댓글 부탁해요 (하트)


" 괜찮아마을 세 번째 주민들을 기록했다 "

[기록 일지] 괜찮아마을, 그냥 재미있었으면 (320쪽)

[관찰 일지] 목포 집 하나 사십 삼일 열여섯 사람 (168쪽)



- PDF 파일은 단순 열람 외 어떤 인쇄물 제작, 자료 활용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없어요.
- 영리적인 활동에 활용할 때는 유료로 구입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 지방 소도시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어렵지만 재밌는 방향을 찾고 싶은 사람
  • 공동체를 만들고 함께 가꿔가고 싶은 사람
  • 괜찮아마을에 작지만 소소한 응원 보내고 싶은 사람


전라남도 목포에서 쉬어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은 작은 사회 <괜찮아마을>을 만들면서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서울에서는 출근과 퇴근 사이에 지치고 무너지는 일상만 연속적으로 만났는데, 굳이 그 일상을 계속 이어갈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뭐, 아직 쉽지 않아서 생각하고 상상한 걸 제대로 하고 있다고 할 순 없어요. 연고 하나 없는 낯선 지방 소도시에서 먹고 사는 일도 어려운데 쉽지 않은 일을 아직까지 계속 하고 있거든요. 막막했지만 어디서 돈 빌려서 만들고, 용역 사업 지원해서 만들고, 지원사업 받아서 어떻게 어떻게 거의 2년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왜 그렇게 어려운데 계속 하냐고요? 좋아하니까요.
괜찮아마을은 지키고 싶은 일이에요.


"도대체 뭘 했는데? 뭘 보여줘야 믿지. 괜찮아마을? 잘 모르겠는데."
"괜찮아마을 취지는 좋은데, 왜 우리가 그 말도 안 되는 일에 지원을 해야 하죠?"

 

<괜찮아마을>과 함께라면 이런 말을 매일 들을 수 있어요.
가진 게 없으니까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기록을 더 꾸준히 하는 방법밖에 없었어요.
사람들은 보지 않으면 믿지 않잖아요.


"봐, 사람들이 이뤄질 수 없다고 했지만 <괜찮아마을>을 만들었어." 말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괜찮아마을>이 시작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기록을 하고 있어요.


괜찮아마을 3기 역시 기록했는데요. 이 긴 글을 쓰고 있는 이유예요. 

<괜찮아마을> 만들기 어렵고 무모하지만 계속 만들고 있다는 흔적을 제대로 남기고 싶었어요.

비슷한 모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요.

 

2019년 10월부터 6주+a 기간을 함께 살게 될 주민 16명이 전국 곳곳에서 이곳 전라남도 목포까지 왔어요. 

새로운 주민들이 <괜찮아마을>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다양한 시선(기획자 시선으로 본 기록, 관찰자 시선으로 본 기록)으로 기록하려고 했어요. 

결국 두 가지 기록물을 출판했어요


기록물 1: [기록 일지] 괜찮아마을, 그냥 재미있었으면
기록물 2: [관찰 일지] 목포 집 하나 사십 삼일 열여섯 사람


각각 13,000원에 판매하려고 하지만, 처음 그 마음 잊지 않고 PDF 파일을 무료로 공개해요.

단, 인쇄물을 필요로 하거나 상업적인 목적으로 기록된 내용 활용을 예정하고 있다면 문의 또는 구매를 해주세요.


 



[ 자세히 ]


기록물 1 - [괜찮아마을 기록 일지] 괜찮아마을, 그냥 재미있었으면

 

<괜찮아마을>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과정으로 만들었는지 기획자 시선으로 꼼꼼히 기록했어요. 보통 '결과보고서'라고 부르기도 할 텐데요. 누가 기록을 한다고 돈을 주는 것도 아니었지만, 계속 이 모험을 이어가기 위해서 다음엔 조금 더 나은 <괜찮아마을>을 만들기 위해 기록했어요. (1)취지 (2)기획 의도 (3)주민과 환경 소개 (4)프로그램 소개 (5)홍보 (6)후기 등으로 구성됐어요.




기록물 2 - [괜찮아마을 관찰 일지] 목포 집 하나 사십 삼일 열여섯 사람

 

주민 허비(이가은)가 관찰자가 돼 <괜찮아마을>에 찾아온 주민 16명을 관찰하고 기록했어요. 서로 처음 만난 낯선 사람들이 전라남도 목포에 모여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순간들을 만나게 되는지 다루고 있어요. 







* 누가 누가 받아 가셨는지, 과연 도움이 됐는지 궁금해요. 만든 사람들이 뿌듯하도록 댓글 부탁해요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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