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괜찮아마을, 이게 뭔가요?
월간 괜찮아마을은 괜찮아마을이 만든 쉬면서 정리도 하고 미뤄둔 상상도 펼칠 수 있는 중장기 거주권입니다.
월간 괜찮아마을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76명에게 제안했던 괜찮아마을 6주 살이를 모델로 기획됐습니다.
괜찮아마을 거주권이 뭔가요?
괜찮아마을에서는 입주 프로그램을 거주권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괜찮아마을이 목포에 있다는데 그럼 거기까지는 어떻게 가나요?
괜찮아마을까지 오고가는 교통편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KTX 목포역 도보 5분 거리 공간(노적봉길 21-1)까지는 개별 여건에 맞는 이동이 필요합니다.
차량을 가지고 올 경우에는 인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자 혼자 참여해도 괜찮을까요?
약 90% 비율로 혼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성 참석자도 평균적으로 절반 이상 참여하고 있습니다.
300만 원이라니, 왜 이렇게 비싼가요?
현재 독립출판 교육, 디자인, 인쇄만으로 기존 시장에서 개별 소비할 때, 최소 300만 원 이상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월간 괜찮아마을 독립 출판 편은 이득을 취하기보다, 입주민 분들께 최대한 많은 혜택을 드리고 괜찮아마을의 지속 가능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기획입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소규모 인원만 모객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부분도 있습니다.
월간 괜찮아마을의 제공 사항을 자세히 살펴봐주세요. 수년 간 누적된 경험과 역량, 좋은 사람들이 자신있게 준비했습니다.
정말 마음에 안 들면 환불이 가능한가요?
물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