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글바글마켓의 시작하는 날을 알립니다!
시작하는 날: 11월 26일(화) 14시~18시
장소: 바글바글(목포시 해안로229번길 13)
셀러:
공장공장 | 마음 편한 옷, 장래희망은 한량입니다 티셔츠, 에코백, 엽서, 스티커
프로그램:
사부작 작당소 | 상상지도 만들기
예술인 공개소 | 괜찮아마을 음악인들(알록, 세용, 지나, 허비)
전시:
나사빠진테이블 | 에세이집 '당신도 그냥,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헤아리는 '심심' | 그림책 '아픔의 온상'
매거진 시선 | 다양한 시선으로 목포를 담은 매거진
미간 | 모두가 예술가가 되어 목포를 만들고 그립니다
쉼을 위한 침대 | 따로 또 같이의 철학이 담긴 가구
진노랑 베이커리 | 위로를 받은 우리가 먹는 행복으로 위로를 주는 늘, 무화과
애고 | 소통의 도구로 공간과 사람을 기록합니다
바글바글마켓의 시작하는 날을 알립니다!
시작하는 날: 11월 26일(화) 14시~18시
장소: 바글바글(목포시 해안로229번길 13)
셀러:
공장공장 | 마음 편한 옷, 장래희망은 한량입니다 티셔츠, 에코백, 엽서, 스티커
프로그램:
사부작 작당소 | 상상지도 만들기
예술인 공개소 | 괜찮아마을 음악인들(알록, 세용, 지나, 허비)
전시:
나사빠진테이블 | 에세이집 '당신도 그냥,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헤아리는 '심심' | 그림책 '아픔의 온상'
매거진 시선 | 다양한 시선으로 목포를 담은 매거진
미간 | 모두가 예술가가 되어 목포를 만들고 그립니다
쉼을 위한 침대 | 따로 또 같이의 철학이 담긴 가구
진노랑 베이커리 | 위로를 받은 우리가 먹는 행복으로 위로를 주는 늘, 무화과
애고 | 소통의 도구로 공간과 사람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