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노광민 외달도 사진공모전 접수]

노광민(바지사장)
2018-09-06
조회수 562

외달도를 한바퀴 돌며 만난..


수줍게 활짝핀 연꽃.



밥 먹고 졸리다옹. 찍지 말라옹.



동굴 동굴. 동굴을 지나 해변으로.



등대와 바다와 자갈밭, 그리고 우울하게 흐린 하늘.



쉼... 여유...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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