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노광민 외달도 사진공모전 접수]
외달도를 한바퀴 돌며 만난..
수줍게 활짝핀 연꽃.
밥 먹고 졸리다옹. 찍지 말라옹.
동굴 동굴. 동굴을 지나 해변으로.
등대와 바다와 자갈밭, 그리고 우울하게 흐린 하늘.
쉼... 여유... 인연...
외달도를 한바퀴 돌며 만난..
수줍게 활짝핀 연꽃.
밥 먹고 졸리다옹. 찍지 말라옹.
동굴 동굴. 동굴을 지나 해변으로.
등대와 바다와 자갈밭, 그리고 우울하게 흐린 하늘.
쉼... 여유...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