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05/09/18.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06
조회수 1938

<아침> 카스테라 머핀. 무화과 스프레드. 따뜻한 차. 아침시장 핫바.

<점심> 갖은 야채. 참치. 삶은 달걀 넣고 샐러드 파스타.

<저녁> 노잼씨 복귀 기념. 백순대볶음. 맥주.

<술자리> 츤츤씨 생일주간 발대식. D-7기념 party. 아이스크림 케이크. 제2막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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