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9월 6일 목요일 외달도 피크닉에 다녀왔어요 :)
따란 !
우리 오늘 외달도로 피크닉 가요오.
맛있는 생선 백반을 냠냠
든든해진 배를 보니 기분이 좋아요 :)
배를 기다리면서도
삼삼오오 모여 대화하고 또 대화했어요.
못다한 이야기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아직도 너무 많아요.
줄지어 쭈르르륵 들어가지요오.
안녕 !
배안에서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가요.
누군가는 일을하고
누군가는 음악을 만들고
누군가는 바다를 봐요
누군가는 바람을 즐기고
누군가는 이 순간을 기록해요
외달도 도착_!
피크닉 시작 오늘은 실컷 널브러져도 좋은 날이에요.
작은 한옥민박집에 있는 정원에 들어갔어요.
바로 앞에 있는 바다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쉬게해요.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했어요!
내일 또 만나요 :)
따란 !
우리 오늘 외달도로 피크닉 가요오.
맛있는 생선 백반을 냠냠
든든해진 배를 보니 기분이 좋아요 :)
배를 기다리면서도
삼삼오오 모여 대화하고 또 대화했어요.
못다한 이야기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아직도 너무 많아요.
줄지어 쭈르르륵 들어가지요오.
안녕 !
배안에서도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가요.
누군가는 일을하고
누군가는 음악을 만들고
누군가는 바다를 봐요
누군가는 바람을 즐기고
누군가는 이 순간을 기록해요
외달도 도착_!
피크닉 시작 오늘은 실컷 널브러져도 좋은 날이에요.
작은 한옥민박집에 있는 정원에 들어갔어요.
바로 앞에 있는 바다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쉬게해요.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했어요!
내일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