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04/09/18.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05
조회수 1806

<아침> 크래커. 인스턴트 커피. 무화과 스프레드. 크림치즈 바게트.

<점심> 항동시장 보리밥골목 영암식당 - 보리밥 백반. 

<티타임> 카페 포셀린. 

<저녁> 이탈리안 레스토랑 능소화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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