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9월 5일 수요일 / 허비씨의 일기
오늘 아침 춘화당.
엄마가 씻어줘도 먹지 않는 포도가 갑자기 맛있어 보였다.오랜만에 편안한 식사 적당한 담소 좋은 에너지가 흐른다.
한옥 마루가 삐그덕 거린다.
그 발소리들의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오늘 아침 춘화당.
엄마가 씻어줘도 먹지 않는 포도가 갑자기 맛있어 보였다.
오랜만에 편안한 식사 적당한 담소 좋은 에너지가 흐른다.
한옥 마루가 삐그덕 거린다.
그 발소리들의 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