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9월 4일 화요일

쾌지나
2018-09-05
조회수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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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위로가 되는 말.

볼 때마다.

미소가 번지는 말.

볼 때마다.

다짐하게 되는 말.

괜찮아마을 본부인 로라에.

늘 있고 앞으로도 있을 말.

괜찮아, 어차피 인생 반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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