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9월 3일 월요일

쾌지나
2018-09-03
조회수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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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구석도.
아름답지 않은 구석이 없고.

어느 한 사람도.
매력적이지 아니한 사람이 없으며.

어느 한 시간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 없는.

이곳은.
목포의 괜찮아마을 입니다.

(커뮤니티맵핑 강의를 듣고 실습도 해보고 그냥 헤어지기가 아쉬워 뒷풀이를 마련해주신 임완수박사님과 노재천대표님과 우리들!)


오늘도 행복한 시간을 즐기며 살아내느라.

열심을 냈던 우리 모두 잘자요 :-)

내일은 또 어떤 아름다움을 만날까?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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