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02/09/18.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03
조회수 2078

<아침> 아메뤼칸 뷁퍼슽으. 

<점심> 베이컨 김치볶음밥. 돌게장. (Feat. 용초짱.하나씨. 민주씨.)

<저녁> 월남쌈. (Feat. 세계마당축제 - 괜찮은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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