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오늘 목포의 아침
오늘은 일정이 빡빡하니 에너지를 비축하자는 마음으로 밖에 나가지 않았다
모든 창문을 열어제끼고 사뭇 달라진 바람을 들인다. 마침 쇼파에누어 천정을보니 이게 또 그림이다.
하얀 벽에 동그라미 나무 직선이 너무도 아름답다.
ps. 물론 사진은 개미의 발톱만큼도 그 아름다움을 담아내진 못했지만
마치 추상미술?? 이라고 하나요?? 뭐 그런 식의 간결한 그림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어서 계속 쳐다보고 있습니다.
오늘 목포의 아침
오늘은 일정이 빡빡하니 에너지를 비축하자는 마음으로 밖에 나가지 않았다
모든 창문을 열어제끼고 사뭇 달라진 바람을 들인다. 마침 쇼파에누어 천정을보니 이게 또 그림이다.
하얀 벽에 동그라미 나무 직선이 너무도 아름답다.
ps. 물론 사진은 개미의 발톱만큼도 그 아름다움을 담아내진 못했지만
마치 추상미술?? 이라고 하나요?? 뭐 그런 식의 간결한 그림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어서 계속 쳐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