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9월 3일 일요일
우진장의 첫날밤
어새했던 우리가
혼자놀고
함께요리하고
동네돌며
애기도나누고
같이하면서
같은곳을보고
알아가고 있는 지금이 행복한 우진장
모두의 행복이 영원하길 바라며... ㅎㅎ
우진장의 첫날밤
어새했던 우리가
혼자놀고
함께요리하고
동네돌며
애기도나누고
같이하면서
같은곳을보고
알아가고 있는 지금이 행복한 우진장
모두의 행복이 영원하길 바라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