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9월 3일 일요일

아이언맨
2018-09-03
조회수 2339

우진장의 첫날밤

어새했던 우리가

혼자놀고

함께요리하고

동네돌며

애기도나누고

같이하면서

같은곳을보고

알아가고 있는 지금이 행복한 우진장 

모두의 행복이 영원하길 바라며... ㅎㅎ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