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01/09/18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02
조회수 2566

<아침> 따뜻한 커피. 초콜렛. 

<브런치> 김치 비빔국수. 삶은 달걀. (feat.상하씨.)

<저녁> 야채카레. 잡곡밥. 김치. (feat. 자영씨.)

<디저트> 무화과 카나페. 자영씨의 아이스크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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