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공간 담당 김혁진입니다.

김혁진
2018-09-02
조회수 632

괜찮아마을이 시작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여러분들의 일기장을 조심스레 읽어봤는데,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고 있는 것 같아 보는 제 마음이 좋아졌어요. ㅎㅎ 공장공장 식구들과 함께 괜찮아마을의 이런 저런 공간을 준비했는데, 부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


그래도 혹시, 공간 사용에 문제가 생기거나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지체 없이 담당자에게 알려주시길 바라요.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감히 장담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 어려움을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도 포근하게 채워가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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