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월 일 요일
오늘 하루 잘 놀았습니다
명상하고
아픔을 떠올리고
휴식하고
함께나누고
오늘하루를 되짚어보는 시간 언제또 느끼리!
이순간을 위해 혼자 건배제의!
괜찮아 어차피 인생 반짝이야! ^^♡
오늘 하루 잘 놀았습니다
명상하고
아픔을 떠올리고
휴식하고
함께나누고
오늘하루를 되짚어보는 시간 언제또 느끼리!
이순간을 위해 혼자 건배제의!
괜찮아 어차피 인생 반짝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