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월 일 요일

아이언맨
2018-09-12
조회수 1536

오늘 하루 잘 놀았습니다

명상하고

아픔을 떠올리고

휴식하고

함께나누고

오늘하루를 되짚어보는 시간 언제또 느끼리!

이순간을 위해 혼자 건배제의!  

괜찮아 어차피 인생 반짝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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