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요즘 내 사진첩에는 사람들 사진이 넘쳐흐른다.
서른명의 괜찮은 사람들,
괜찮아지려 온 사람들,
우리와 함께하는 스탭,
기획단,
촬영팀
그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나는 지금이 좋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때'가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요즘 내 사진첩에는 사람들 사진이 넘쳐흐른다.
서른명의 괜찮은 사람들,
괜찮아지려 온 사람들,
우리와 함께하는 스탭,
기획단,
촬영팀
그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나는 지금이 좋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때'가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