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11/09/18. 춘화당 큰집네.
<브런치> 된장 칼국수. 밥. 김치. (민지씨, 나현씨, 은혜씨, 자영씨, 희연씨, 광민씨, 동엽씨)
<저녁> 춘화당 수죄버거. 콜라. 가지 라자냐. 양파튀김.
<브런치> 된장 칼국수. 밥. 김치. (민지씨, 나현씨, 은혜씨, 자영씨, 희연씨, 광민씨, 동엽씨)
<저녁> 춘화당 수죄버거. 콜라. 가지 라자냐. 양파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