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10/09/18.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11
조회수 1748

<브런치> 깡장두부. 메밀묵 무침. 밥. 김치.

<저녁> 외식 - 롯데마트 트리플피자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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