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08/09/18.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09
조회수 1733

<아침> 캔커피. 두유. 씨리얼. 사과.

<점심> 까르보나라. 맥주. 김치. 바게트. (Feat. 한나씨. 종혁씨. 동엽씨.)

<저녁> 쑥꿀레 -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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