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07/09/18.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08
조회수 1885

<아침> 감자칩. 커피. 맥주. 사과.

<점심> 떡만두국. 김치. 막걸리. (Feat. 종혁씨. 한나씨. 가은씨.)

<저녁> 쑥꿀레. 떡볶이. 오징어덮밥. 돌솥 비빔밥.

<야식> 목포야행 푸드트럭 - 케밥. 맥주. 김치.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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