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김윤화님을 칭찬합니다!

김유림
2018-09-08
조회수 142

윤화님은 괜찮아마을의 분위기를 늘 따뜻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모둠원 분들의 식사도 잘 챙겨줍니다. 

따뜻하고 든든한 윤화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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