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혁진님 칭찬합니다

나나
2018-09-07
조회수 163

우진장 맞은편 할머님도 혁진씨 엄청 칭찬을 하시길래 

( 꽃에 물을 갸가 주더라고~, 아니 참~~~~갸가 고생하더라고 만날, 등등 말씀하심)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혁진씨에게 감사+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샤워기 헤드가 고장(?) 나고 누수로 비가 샜을 때 와주셔서 감사합니당. 


얼굴 뵙기가 힘들어 아쉬워요~! 

감사하는 마음 이렇게라도 전합니다. (혁진님은 댓글요정 칭호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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