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김나현 외달도 사진공모전

나현
2018-09-06
조회수 765

1.섬 옆의 섬

하늘이 흐려 더 나즈막했던 미니섬.



2. 우리 희님.

희님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고 한다,,,,,,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