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김나현 외달도 사진공모전
1.섬 옆의 섬
하늘이 흐려 더 나즈막했던 미니섬.
2. 우리 희님.
희님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고 한다,,,,,,
1.섬 옆의 섬
하늘이 흐려 더 나즈막했던 미니섬.
2. 우리 희님.
희님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ㅋㅋㅋㅋㅋㅋ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