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오두막에서 바라본 외달도의 바다.
파도가 치던 외달도의 바다.
초입에서 괜찮아마을을 반기던 외달도의 얼굴간판.
오두막에서 바라본 외달도의 바다.
파도가 치던 외달도의 바다.
초입에서 괜찮아마을을 반기던 외달도의 얼굴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