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박하나 외달도 사진공모]
오두막에서 바라본 외달도의 바다.
파도가 치던 외달도의 바다.
초입에서 괜찮아마을을 반기던 외달도의 얼굴간판.
오두막에서 바라본 외달도의 바다.
파도가 치던 외달도의 바다.
초입에서 괜찮아마을을 반기던 외달도의 얼굴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