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박하나 외달도 사진공모]

박하나
2018-09-06
조회수 944

오두막에서 바라본 외달도의 바다.

파도가 치던 외달도의 바다.

초입에서 괜찮아마을을 반기던 외달도의 얼굴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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