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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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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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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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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이일기를 쓰고 싶어
괜-하!(괜찮아마을 친구들 하이!)오랜만에 쓰는 괜찮아마을 일기네요. 다른 지역은 캐롤이니 뭐니 연말 분위기를 낸다는데,목포는 늘 그렇듯 소소하고 조용하게 지나가려나 봐요.그래도 ...
리오
2019-12-17
조회수
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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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괜찮아마을 누구나 관람] 11월 관람 모집 포스터
"만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일 년 워홀은 너무 무섭고한 달 살기엔 뭔가 걸려요.그렇다면 딱 하루지쳐도 괜찮고, 쉬어도 괜찮은‘괜찮아마을&rsqu...
김한나(나나)
2019-12-04
조회수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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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잃어버린 마음
퍼즐 조각 세 개가 사라졌다.어디로 갔을까? 뭐 하고 있을까? 다시 볼 수 있을까? 잘 보내놓고 자꾸 빈자리를 본다. ...
주원
2019-11-28
조회수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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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9년 11월 27일 안녕
짧은 6주가 끝났다.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서서 뒤돌아 생각해본다.일기를 써 놓았으면 좋았을텐데......벌써 아주 오래된일 같다.그냥 재밌었으면 해서 시작했는데, 돌아보면 따뜻했고...
형
2019-11-27
조회수
173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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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9년 월 일 요일
[계란후라이처럼] 각자의 다른 시선들을 보고있다보면 가끔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때가 있다. 이 일기장 코너에서만큼은 백곰님의 글이 유독 그랬다. 그리고 백곰님의 11시 50분이 ...
산고
2019-11-25
조회수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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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ㅎㅔㅇㅓㅈㅣㅁ의ㅅㅣㅅㅓㄴ
헤어짐은 계절처럼 변화하는 것일까해님처럼 뜨고 지는 것일까물처럼 흐르는 것일까 낙엽처럼 색이 바래지고 떨어지는 걸까꽃처럼 활짝피어남일까 불처럼 활활타오르는 것일까 바람처럼 떠다니는...
세용🐧
2019-11-23
조회수
178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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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4.5주가 지났다.1.5주가 남았다.어제 마지막 프로그램이 끝났다.이제 자신들의 이야기를 마무리할 일만 남았다.일도 마음도 잘 맺어지기를 바란다....
형
2019-11-15
조회수
150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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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딴짓 뚱딴지
2019.10.21.가을볕이 왜이리도 물색없이 좋나 했더니알알이 꼭꼭, 나도 채워주려나 싶어은근히 기대를 품었던 탓이다.2019.11.08.입동, 겨울 첫날 가을 일기를 꺼내쓰는 ...
주원
2019-11-08
조회수
142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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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온기
아침에 일어나면 그를 또 볼 수 있을까? 잠드는 순간까지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하는 그. 그래서인지 안그래도 매일 꾸는 꿈의 양이 늘었다일어나자마자 바로 커튼을 열어 확인한다. 오늘...
세용🐧
2019-11-06
조회수
147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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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따듯한 성공
사랑스러운 사람들오늘은 노랑 생일, 생일이 아닌 사람들이 더 설레었던 날.몰래 깜짝 어떻게 하면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을까 머리 맞대고 속닥속닥 깔깔깔버전 1, 2, 3을 거친 ...
주원
2019-11-05
조회수
145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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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5/11/19
너 뭐하며 사냐?.. 나..?? ... 왜?.. 좋냐? 지금 우리 중에.. 제일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 놈은 너 하나밖에 없잖아...... 너 어떻게 살아?지금 뭐하고 있냐?...
나부랭이
2019-11-05
조회수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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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ㄱㅗㅎㅡㅇ
고흥몽돌해변, 시름을 쌓고 소원은 두고 왔다."오늘은 구름이 많아 해지는 걸 못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그럼 오늘은 구름을 보죠."&quo...
주원
2019-11-03
조회수
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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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2/11/19
진심이라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짧고 원망스럽지만.계절을 탓하기도, 아니라고 하기도 뭐한 그런 순간들이.상처를 주고 받는 것은 인생의 오점으로 남겨지겠지만.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
나부랭이
2019-11-02
조회수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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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노을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밤
한 때. 여러 달 아시아 시골 곳곳을 돌아다니며 내가 놓치지 않은 때가 있다면 해가뜨는 경이로움과 해가지는 겸허함의 시간이었다. 그들이 항상 그곳에 존재해주시니 이동하느라 지쳐가는...
세용🐧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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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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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 구름바위
주원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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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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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 허비씨의 일기
뜬금없지만, 나는 고양이를 좋아한다.그들은 열여섯의 고양이 같았다. 햇살이 가득 비치는 오후 햇살 아래 그들은 자유로운 고양이 들이었다.방 안에 있음이 어쩌면 조금 갑갑해 보였지만...
허비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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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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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뱃속
어스름, 새벽 춘화당등대고 따뜻한 바닥에 밀착생선가시 같은 천장을 보며 거대한 물고기 뱃속에 들어와 있는 걸지도 모른다는 상상. 고래 뱃속잠든 사람들 그대로 태우고 바다도 가고 하...
주원
2019-10-30
조회수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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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9일 화요일
`그냥, 재밌었으면`내일도 잊지말자.
형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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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드쇼잉"
다시마밥. 바지락 미역국. 콩자반. 오징어젓갈 무침. 달걀말이오늘의 작은 성공, 큰 보람"(알타리 김치랑 멸치볶음은 셀리나님 어머니 협찬)그림, 도안을 그리거나 사업을 구...
주원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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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춘화당
적당히 튕기고 안정감 있게 받아줘야 만나지지.오늘도 바닥에 밀착. 꼬르륵 우렁찬 뱃고동 소리....
주원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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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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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조용한 주말이지만 시끄러운 목포입니다.누군가 열창하고 있는 소리가 멀리서 들리네요.축제는 좋지만 사람이 너무 많은건 싫어요.하지만 사람이 많이 와야 성공한 축제겠죠?행사 일정이 우...
형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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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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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풀린 테이블'
'나사 풀린 테이블'을 완성할 수 있을까?테이블을 바라보고, 곁에 앉아 보는 것만으로도 긴장, 진지함, 체면 같은 것이 풀어지고마는,단단하게 쥐고 있던 숨이 피식- ...
주원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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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목욕탕 ♨️ 2018년 10월 24일 목요일
(사진 협찬 : 주원) ♨️ 하루의 시작을 여는 이른 아침의 목욕은 특별하다. 새벽에 일어나 아직 덜깨어난 발걸음으로 걸어갔다. “어서오세요, (처음보는)이 예쁜 아가...
세용🐧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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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마루에 앉아서 잠을 깨요.가만히 앉아있으면 마당이 너무 좋아서 한없이 앉아있고 싶어져요.그러다가 마루를 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6주가 지나면 무엇이 남겨...
형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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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2일 목요일
‘오늘 아침의 민들레는 서서히 깨어나는 중이네에-’나는 종종 주변이 있는 꽃이나 나무와 만난다.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큰 나무의 존재 빨강 노랑으로 물들어가는...
세용🐧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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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
힘든 건 무리지어 다니는지라 사람을 참 고단하게 해요.버거워 말아요.재미를 잃으면 의미 없어요.당신은 우리에게생기를 더 해주기 위해 온 것 같아요.그대는 이미,충분히 자알 하고 있...
주원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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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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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얘가 언제 떨어질까를 걱정하지는 않는다.
형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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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 살아요.
셋이 살아요.돈 워리 마을에 와서 잇츠 오케이 마을을 꿈꾸는 우리는 웃음이 많아요. 아무래도 세용님이 첫날 피운 향이 허파에 들어간 거 같아요. 허파에 든 바람이 웃음으로 실실 새...
주원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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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하루살이의 아침
오늘은 게을러야지!
주원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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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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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04/10/19
... 그래.지도 에지간하면 안 그랬을거야.오죽하면 그랬을까..? 힘들었겠지. 알아서 잘 하는 사람이니까.늘 잘했고, 잘 하는 사람이니까.부러워만 했지..부자도 배고픈 날이 있고....
나부랭이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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