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일기를 쓴다는 것은
사실 일기란건 거창할게 없는데 그쵸
정신없이 3주를 보내다보니 사진 이외에 어떤 기록도 하지 않았어요..
음
오랜만에 비어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느지막이 일어나 혼밥을 하고, 노트북을 정리했어요.
9월 초에 다녀온 가거도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서,
되도록 매거진에 소개되지 않은 이미지를 올리려고 해요.
섬등반도에서 본 배
김부연 하늘공원에서 본 1구 마을
바다
그리고 노을
사실 일기란건 거창할게 없는데 그쵸
정신없이 3주를 보내다보니 사진 이외에 어떤 기록도 하지 않았어요..
음
오랜만에 비어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느지막이 일어나 혼밥을 하고, 노트북을 정리했어요.
9월 초에 다녀온 가거도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서,
되도록 매거진에 소개되지 않은 이미지를 올리려고 해요.
섬등반도에서 본 배
김부연 하늘공원에서 본 1구 마을
바다
그리고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