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09/18. 춘화당 사람들.(부제; 큰엄마의 하루.)

나부랭이
2018-09-21
조회수 1770

<아침> 미숫가루. 콩떡. 샌드위치.

큰 애기들 학교보내고...

우아하게 티 타임.

<점심> 오야코동. 김치.

<간식> 레몬타르트. 차. 

(녹조라떼 아님. - 그거는 먹는게 아니야. )

<저녁> 감바스 알 아히요. 포도 칵테일. (파스타.)

엄마는 늦은 저녁에 심야영화 보고.

내일 식단 생각하며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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