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18/09/18.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19
조회수 1699

<아침> 코롬방 빵. 차.

<점심> 외식 - 편의점 Mark 정식.. 까진 아니고... ( 우리 모둠원 빨리 오라능~~~ )

라면 drinking 하는 중 입니다.

<저녁> 참치 김치찌개. 밥. 햄 구이.

<야식> 간식 담당. 김 셰프님 - 누룽지 튀김. 치즈스틱. 와사비마요.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