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17/09/18.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19
조회수 1835

<아침> Jump.

.

<늦은 점심> 만두, 해물모듬 라면.

<저녁> 외식 - 하당. 양꼬치. 엔 청도 맥주. 꿔바로우. 우육면. 이과두주. (Feat. 우리 집 춘화당 가족. 용호씨)

<야식> 볼링 내기게임 - 아이스께끼.

(계산 몰아주기 - 지웅씨.)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