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16/09/17.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17
조회수 1555

<아침>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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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한마을 떡집 - 모듬 떡.

<점심> 외식 - 땡~땡~ Ria. 버거셑.

(Photo, Nope! . PPL N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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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2모둠과 함께하는 베이컨 김치볶음밥. 반찬 일절. 삶은 고기. 소주 반주. 

(Feat. 먹을 복 있는 기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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