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15/09/18.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17
조회수 1800

<아침> 아침 시장 - 핫바 모듬 (가래떡 핫바. 맛살 핫바. 소세지 핫바)


<점심> 빈집 상상 - 3조. 4조. 5조. 승길씨. 용호씨. 

야채 한 상 - 곡물 샐러드. 구황작물 그라탕.

(Feat. 야심한 어제저녁 서리한 석류.)

<저녁> 외식 - 제일돌곱창. 소금 곱창구이 와 소주.

(저희 큰 집 춘화당은 섣불리 PPL 하지 않습니다... 만, 광고비를 주신 다면 격하게 환영합니다. )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