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14/09/18.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16
조회수 1811

<아침> 드립커피. 드립백 밀크티. 아침 안부정도... ㅋ

<점심> 외식 - 춘화당 뒷 골목, 만인계터 교회 앞 나주곰탕집. - 곰탕 한 그릇. (Feat. 회복 중인 수연씨.ㅋ)

<저녁> 꿀차. (회복하는 중입니다..)

객지에서 아프면 서러워요.

모두 아프지말고 기운내라능... ㅋㅋㅋㅋ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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