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13/09/18. 춘화당 큰집네.
<아침> 모카포트 커피. 다이제 비스킷. 초콜렛.
<점심> 김치전. 쌀국수. 김치.
<저녁> 동그랑땡. 치즈달걀말이. 김치. 밥.
<아침> 모카포트 커피. 다이제 비스킷. 초콜렛.
<점심> 김치전. 쌀국수. 김치.
<저녁> 동그랑땡. 치즈달걀말이. 김치.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