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13/09/18. 춘화당 큰집네.

나부랭이
2018-09-16
조회수 1879

<아침> 모카포트 커피. 다이제 비스킷. 초콜렛.

<점심> 김치전. 쌀국수. 김치.

<저녁> 동그랑땡. 치즈달걀말이. 김치.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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