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나나
2018-11-05
조회수 1534

리오씨네 집들이 




일요일 점심 김치찌개 


일요일 저녁 남은 김치찌개가 볶음밥으로!!(광민솜씨 칭찬쓰~) 물고기 굽기 장인이 되가시는 일화씨 

집갔다가 바리바리 선물을 싸온 후선씌 

사랑니빼고 세월이 혼자 빨리 가고 있는 단열님 


상천맘이 없어도 잘해먹으려 노력중...! 

주말에는 사람들이 집에 내려가거나 해서 심심 했어요 


너무 재밌는 new 제로게임


할리갈리가 없다면 맨손게임 뉴제로게임을 합시다 💜


이사도 했고 일도 시작했고 머리도 짤랐다 


새롭게 새롭게~~~~ 다들 추우니까 롯데리아 옆에 옷가게(라고 하기엔 폐점상가) 에서 8500원짤 기모 후드 추천...!!! ( 영업왕 연진님의 추천에 샀는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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