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6주간의 생활이 끝난 뒤,
벌써 11월이네요!
월요일이 시작되는 새벽이지만
잠이 오지 않으니 근황을 털어놓겠습니다..
너무 즐거웠던 히치하이킹 페스티벌
맘껏 뻔뻔해질 수 있는 시간이 좋았어요
여기 이 불구덩이는
사실 아름답고 영롱했답니다...
서울에 가서 짐을 챙기고
목포로 돌아와 정리.
저는 혼자 했는데요.....
높은 계단으로 주민들을 초대하고
난생 처음 집들이를 했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다 가고 거실이 너무 조용해서 기분이 이상했어요..
앞으로 해나가야 할 일이 많으니 조금 더 열심히 살아볼게요...
할많하않......
늘 감사합니다..........(정말로요)
벌써 11월이네요!
월요일이 시작되는 새벽이지만
잠이 오지 않으니 근황을 털어놓겠습니다..
너무 즐거웠던 히치하이킹 페스티벌
맘껏 뻔뻔해질 수 있는 시간이 좋았어요
여기 이 불구덩이는
사실 아름답고 영롱했답니다...
서울에 가서 짐을 챙기고
목포로 돌아와 정리.
저는 혼자 했는데요.....
높은 계단으로 주민들을 초대하고
난생 처음 집들이를 했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다 가고 거실이 너무 조용해서 기분이 이상했어요..
앞으로 해나가야 할 일이 많으니 조금 더 열심히 살아볼게요...
할많하않......
늘 감사합니다..........(정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