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05/10/18. 춘화당 사람들.

나부랭이
2018-10-09
조회수 1462

<비오는 점심> 고기 넣은 부추전. 막걸리.

<저녁> 볼링게임 하고 영화보느라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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