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05/10/18. 춘화당 사람들.
<비오는 점심> 고기 넣은 부추전. 막걸리.
<저녁> 볼링게임 하고 영화보느라 Pass.
<비오는 점심> 고기 넣은 부추전. 막걸리.
<저녁> 볼링게임 하고 영화보느라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