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04/10/18. 춘화당 사람들.
<점심> 달걀전. 엄청 많은 나물. 햄 구이.
<저녁> 냉장고 파먹기. 양푼 비빔밥.
<야식> 영화 보며 치킨. 맥주.
<점심> 달걀전. 엄청 많은 나물. 햄 구이.
<저녁> 냉장고 파먹기. 양푼 비빔밥.
<야식> 영화 보며 치킨.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