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03/10/18. 춘화당 사람들.

나부랭이
2018-10-09
조회수 1490

<점심> 민어 카르파쵸. 해물 떡볶이. 

<저녁> 소셜 다이닝 - 봄. (못난이 채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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