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03/10/18. 춘화당 사람들.
<점심> 민어 카르파쵸. 해물 떡볶이.
<저녁> 소셜 다이닝 - 봄. (못난이 채소들.)
<점심> 민어 카르파쵸. 해물 떡볶이.
<저녁> 소셜 다이닝 - 봄. (못난이 채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