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01/10/18. 춘화당 사람들.

나부랭이
2018-10-09
조회수 1504

<브런치> 햄 치즈 토스트.

<점심> 남은 닭개장. 밥.

<저녁> 민어 회. 민어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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