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월 일 요일

아이언맨
2018-10-09
조회수 1524

오늘 하루 푹 쉬었다! 너무 쉬어서 섬띵도 못갔다능!ㅋㅋ 자부렀어! 오랜만에 낮잠 왜 이렇게 한가로운지 오늘 무슨 마술 숀가 했구먼! 그라도 후원은 했으야!늦게가서 ㅋㅋㅋㅋ!저녁에 곰탕먹으면서 지웅님캉 소주 두병 한것이 9시쯤 우진장 와서 잠들었는게...아고 12시30에 깨부러갔고 잠이 안 올것 같아 순이이모님이 준 오뎅이랑 쇠주한잔하며 이코롬 안자분께 또 일기 쓰부리네 ㅎㅎ.인자 다들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 보는 사람마다 행복보다 아쉬움이 얼굴에 더 만이 묻어나서 맘이 쓸쓸하네!나도 그라븐디 오죽하것어!ㅎ 시간은 일장춘몽처럼 순식간에 지난것 같아!힘든시간은 더디게 가드만 목포에서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부러!그라도 많은 추억쌓고 가여! 괜찮아마을 분들께 감사하단말 하고싶당께!고마부러 이런 자리 있게 해줘서요!이 글을  쓰면서 벌써 쇠주 한병 까부렇소!으미 이런시간도 요로코롬 빨리 지나가 부란다냐! 나가 느끼는 생각이랑 감정은 모두 같다고 본다껭!괜찮아마을 1기 다들 나가 사랑혀븐다!ㅋㅋㅋ

난주 또다시 동창회도 조코 동호회도 조으니 난주 다같이 모일수 있는 자리가 생겼음 조컸네!공장공장님들 리워드로 1기 1주년 모임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ㅋㅋㅋ 잠깐 귀요운상상 해븐다께! 다들 잘주무소! 글고 앞으로 앞날은 그대들이 있어서 더 좋은 일들만 생길거여! 1기들이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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