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리오의 일기

리오
2018-10-05
조회수 1484


마음목욕탕에 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남기고 간 에너지가 제게 큰 힘이 되어요


시간이 부족해 저희도 많이 초조했습니다만

본격적으로 공간을 만들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에는 조금 덜 아쉽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좋기도 하고 부담도 되고 음 음 얼떨떨합니다

분명한건 꼭 이러한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


함께 하는 세심사팀 너모 사랑하고요....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