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7/09/18. 춘화당 사람들.
<아침>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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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외식 - 중국요리. 중깐. 탕수육.
<저녁> 두부김치. 현미밥. 밑반찬.
<아침>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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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외식 - 중국요리. 중깐.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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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두부김치. 현미밥. 밑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