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7/09/18. 춘화당 사람들.

나부랭이
2018-09-30
조회수 1537

<아침>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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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외식 - 중국요리. 중깐.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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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두부김치. 현미밥.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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