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6/09/18. 춘화당 사람들.

나부랭이
2018-09-30
조회수 1440

<아침>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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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아란치니 (밥 크로켓). 콘샐러드. 핫소스케첩. (Feat. 용호씨.)

<조촐한 소셜다이닝 시작> 카레. 김치. 현미밥. 용호씨 어머님의 밑반찬. (Feat. 윤화씨. 희현씨. 용호씨. 명호씨.)

어머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소셜다이닝. 모두 같이 해줘서 고마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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