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맹호님 칭찬합니다!

나나
2018-09-27
조회수 150

쉼을 알고 소셜다이닝을 즐길줄 아는 사람! 

어제 그의 밝은 미소를 오랜만에 봤습니다

칭찬 100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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