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모든 이야기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당신이 보고 싶어 열어놨어요.

2018년 9월 26일 수요일

노잼 김지웅
2018-09-26
조회수 1526


춘화당 만화방 오픈. 시간당 천원


작은 성공 프로젝트 이걸로 할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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